오나홀 쓰다보면 세척/건조가 너무 하기 귀찮을 때가 있어서 세척/건조가 편한 제품을 찾다가 구매했어요.
생각보다 크기가 작아요. 사진으로만 볼 때는 감이 잘 안오는데 500ml 생수병이랑 비교하면 이정도 크기입니다.
사이즈가 작다보니깐 감싸주는 느낌은 적어요. 귀두자극 위주로 해야할 듯
돌기들이 살살 자극을 주는 느낌입니다. 소재는 부드럽지만 조임이 생각보다 있어서, 소프트 치곤 자극이 강합니다.
개구쟁이 여동생과 같이 사용해봤을 때, 기둥을 감싸주는 느낌이 있어서 좋았지만, 개구쟁이 여동생과 사랑스런 여동생 사이로 자꾸 젤이 세서(하나만 사용할 때 보다 더 젤이 많이 세요) 같이 쓰기 불편합니다.
굳이 같이 살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세척이 귀찮으신 분들은 서브홀로는 하나 살만 한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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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쑈당몰
작성일 2022-02-04
평점
쑈당몰 입니다.
고객님의 소중한 리뷰 감사 드립니다.
적립금 지급해드렸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