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소형 오나홀인데 가슴이 커서 보기 좋습니다.

사용할때 느낌은 입구가 좁아서 조임도 괜찮고 끝부분에 드르륵 하고 귀두를 긁어주는 느낌이 좋습니다.

다만, 세척할때 만져지던 끝부분 볼록한 부분을 개인적으로 기대를 좀 했었습니다만 

귀두 끝에 좀 눌러지는 느낌정도만 나고 크게 자극되는 건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기대했던 부분을 빼고는 매우 좋은 오나홀이었고 크기도 적당했습니다.

비슷한 사용감을 가진 오나홀인 처녀궁과 비교하면 처녀궁보다 가볍고 관리하기 편한 오나홀입니다.

처녀궁보다 가볍다는 뜻이지 꽤 묵직합니다.

그리고 처녀궁이 가지지 못한 큰 가슴이 시각적인 요소도 매우 좋습니다.

재질이 탱탱하다보니 가슴 촉감도 꽤 좋습니다.

처녀궁 재질보다 탱탱해서 내구도는 꽤 좋아보입니다.

그리고 세척난이도는 평균적인거 같고 그리 어렵지 않았습니다.

1. 처녀궁과 비슷한 느낌의 오나홀.

2. 세척은 처녀궁보다 쉽다.

3. 처녀궁보다 내구도는 더 좋은거 같다.

4. 가슴 조형이 커서 시각적인 효과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