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홀은 후와치즈레볼루션 로마퓨어 써봤습니다

후와치즈는 약간 헤치고 들어가는 느낌이고 퓨어는 약간 조이는 느낌인데 센비키는 재질이 극소프트라 조인다기보단 달라붙는 느낌이네요

내부기믹은 처음엔 잘 안느껴지다가 젤이 조금 마르면 벽부분 지렁이돌기가 살살 달라붙어옵니다 이때쯤 온도도 적당해져서 따뜻한 질내에 있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자궁부는 각도가 위쪽이라 노리고 하지 않는이상 대부분 그 아래공간으로 가게되네요 안쪽에 들어가는것도 거의 무리인듯 다만 가끔 자궁구에 닿았을때 약간씩 자극오는게 좋았습니다

자궁부는 삽입이 어렵기때문에 실제길이는 10에서 11센치정도로 봐야될거같습니다 저는 뿌리부분이 남는 정도였는데 14이상 넘어가면 기둥이 허전할수도 있을거같네요

다만 워낙에 부드러운 재질인데다 내부 이중구조도 두꺼운게 아니라서 세척이나 사용시에 거칠게하다간 금방 이중구조가 벌어질 것 같습니다 반년이상 넘기기 어려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