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홀을 대략 60개 가량 사용하면서 

핫파워즈 제품은 딱 2개를 이용했다

1.흡정마왕

2.최고급 잠재력 아가씨

그리고 오늘 리뷰 할 

와카라세 오니 퇴치 ~ 어른이 질리 없잖아!? ~

요즘 서브컬처에서는 이름을 길게 해야 눈에 잘 띄고 판매량이 나온다고 한다

그래서 오나홀도 그 트랜드를 따라 긴 이름 + 눈에 확 띄는 일러스트를 채용한다

예시로 타마토이즈가 다양한 일러스트  + 패러디를 이용하고

핫 파워즈는 과격한 일러스트 + 엄청난 내부구조를 보여준다

아직까지 핫파워즈 제품을 2개 이용 하지 않았지만

그 2개의 홀이 상당히 인상에 깊게 남아

이번에 또 신작이 나왔길래 구매해 봤다

1.외부

핫파워즈가 생각나는 외부구조

어느 작품이든 항상 이 모양이다

그래서 그런지 친숙하다

일단 촉감을 1에서 5까지 숫자로 표현하자면 3.5이다 

숫자로는 모르겠다면 주먹을 쥐고 손바닥에 튀어나온 부분을 꾹꾹 눌러보자

그 느낌이다 너무 단단하지도 너무 물렁하지도 않은 상태

그래서 그런지 매우 익숙한 느낌이다

2.자극

일단 입구부터 심상치 않다

삽입을 시작하면 입구에서부터 저항감이 느껴진다

그걸 이겨내고 삽입!!!!!!

내부자극이 선명하게 느껴짐과 동시에 강한 조임이 느껴진다

사방에 있는 돌기들이 똘똘이를 붙잡기 시작한다

컨셉에 딱 알맞은 홀 이라고 볼 수 있다

스트로크를 줄 수록 더욱 좁아지는 듯 한 느낌을 주는것은 물론

자극도 심심하지 않아서 상당히 인상적이다

3.세척

매직아이즈 제품이 아니라면 청소는 어느 제품이든 쉽다

이 홀도 마찬가지이다 아이깨끗해 + 미온수를 이용하면 단 30초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