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뉴G를 구매하게된 계기는 사실 일러스트 때문이었습니다.
귀여운 일러스트가 그려진 박스는 수집욕구를 자극하거든요.
하지만 오나홀이 도착했는데 안 박을수는 없었기에 큰 기대없이 삽입을 했습니다.
분명히 소프트홀인데... 삽입하자말자 뭔가 다르다는것을 느꼈습니다.
질겅질겅한 하드홀의 촉감은 아니었고요.
오나홀의 대부분을 차지하고있는 폭신한 소프트재질은 당연히 아니었습니다.
소프트라기엔 너무 튀고 하드라기엔 너무 부드러운 속살이 쥬지가지나갈때마다 오독-오독- 씹어주는데 기분좋으면서도 처음 느껴보는 재밌는사정이었습니다.
선명하게 느껴지는 독특한 맛에 신나서 사정을 하는데 소프트홀 특유의 상냥하고 말랑하게 품어주는 강점은 여전히 살아있었어요.
하드x소프트가 뭐지? 궁금할때 질러도 후회없는 선택이 될것같습니다(소프트의 비중이 크기때문에 소프트홀을 싫어하신다면 비추!)
한줄평: 생각보다 훨씬 좋은 유니크한 사정감을 선물해주는 오나홀!
댓글목록
작성자 쑈당몰
작성일 2022-04-04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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