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많은분들이 다양한 정보를 찾고 이 다크엘프를 구매했을거라고 생각한다 물론 나도 그랬고

베스트에 올라가 있는 음란하기 그지없는 상자를 보며 아 내가 잘못 찾은게 아니구나 라는 생각을 하는순간 됐다! 라는 생각이 들면서 

손은 눈보다 빠르게 구매를 진행해 버렸고 늦어버린 눈은 이미 구매 완료되어있는 창을 기대반 걱정반으로 보고 있을 뿐 이였다.

배송은 익일날 바로 왔고 귀한 것을 숨겨놓은 다람쥐마냥 처럼 조심스럽지만 빠르게 내용물을 꺼냈다

첫 인상은 조형덕에 조금 실망감이 들었지만 

그래도 난 기믹 하나만을 보고 구매하지 않았는가? 라는 생각을 가지고 호기심을 해결하기 위해 홀 안쪽에 손가락을 넣었다. 

그 순간.. 참을 수 없는 꼴림과 함께 동봉 된 젤을 뜯어버리고 그대로 해피타임을 가져버렸다. 

사용 후 장단점을 적어보자면

장점으로는 첫번째 기믹의 귀두를 긁어주는 자극이 고자극은 아니지만 정말 기분좋은 자극이였으며

 필자는 두번째 기믹이 너무 꼴려서 샀지만 첫번째 기믹을 즐기는 순간이 너무 좋았다.

단점으로는 다른 후기나 리뷰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던 건조와 내구성이 문제였다. 

스트로크를 할 때는 문제가 없지만 현자타임에 수분을 계속 빼고있는 나를 보자니 조금 현탐이 거센느낌? 

그리고 드라이스틱을 넣고나서 뺄 때 안에 있는 실리콘이 좀 떨어져 나온걸 보아하니 내구성 문제는 어쩔 수 없을 것 같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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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많은 장점과 단점을 찾아서 적고 싶지만 아직 한번밖에 즐기지 않았기 때문에 앞으로도 더 많은 시간을 이 친구랑 보낼 것 같다

이 홀을 구매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총 별점으로는 5/3.5~4점 정도로 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