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페트는 엉덩이홀중에 저렴한축에 속하고 일러스트가 매우 아름답습니다. 피부색깔과 조형은 이쁜편인데
소음순과 클리쪽부분에 색이없어서 살짝 밋밋해보이기도 합니다.
특유의 냄새가 있으며 처음에 개봉하면 냄새가 꽤나 심해서 환기를 시켜야될정도입니다.
수차례 씻기고 오일링을 반복하니 냄새가좀 줄긴했는데 그래도 아예 없어지진 않아 냄새에 취약하신분들에겐 추천하고싶지 않습니다.
사이즈는 다른 엉덩이홀에 비해 많이 작은편이라 관리하기는 편하지만 약간 어린아이가 연상되기도합니다.
내부는 두개의 구멍이 있는데 두구멍다 소프트 하며 애널쪽이 좀더 좁고 자극이 있는편입니다.
소프트홀을 선호한다면 어느 구멍으로 사용하던 느낌이 괜찮은편인데
아무래도 엉덩이홀이다보니 홀이 방향을 틀어 앞모습으로 옆모습으로 뒷모습으로 바꿔가며 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다른엉덩이 홀들보다 작은편에 속하고 말랑말랑해서 방향에따라 자세의 제약은 없는이라 수시로 돌려가며 즐겨보면 재밋습니다.
현재 오일링을 6번한상태인데 아직 냄새를 완전 잡지 못했고 더해도 잡힌다는 보장은없지만 냄새만 잡을수 있다면
엄청 좋은 홀이 될것같습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쑈당몰
작성일 2022-04-25
평점
쑈당몰 입니다.
고객님의 소중한 리뷰 감사 드립니다.
적립금 지급해드렸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