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라비린스 와서 바로 사용해보고 적는다
일단 나는 소형홀은 제법 써봤는데 중형홀은 푸니푸니? 그거 하나 써봄
무게는 제법 무겁다 체감상 4kg 정도 되는 듯
크기는 라면 5봉 보다 조금 더 크다
바로 평점부터 매겨 보자면 5/5
진짜 최고다 실리콘 탄력이 이때까지 써본 오나홀 중에
제일 알맞다 딱 삽입했을 때 넘 좋아서 탄식이 나옴
너무 조이지도 너무 느슨하지도 않은 어딘가의 기분 좋음이
확 올라온다 그래도 소프트 보단 하드에 가까움
애널은 다른 애널홀이랑 비슷하다 큰 특색은 없었음
근데 뷰지가 예술이다 조형 자체도 이쁜 편이고
냄새도 별로 안 난다 중형홀은 씻기 힘들다 빼고 완벽한 듯
사길 정말 잘했다
댓글목록
작성자 야한당근
작성일 2020-09-18
평점
해당 상품의 세 번째 포토후기 이벤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물품 구매가격의 10%인 14,500원을 적립금 지급해드렸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