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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쑈당몰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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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처녀궁을 생각했지만

      작성자 2604****(ip:)

      작성일 2022-05-31

      조회 1922

      평점 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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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홀을 처음 시작했을따 만족할만한 홀을 못찾아서 

      계속 방황하던중 만났던 로린코 처녀궁 하드

      그때부터 홀의 맛을 알게되고 

      여러 홀들을 구비하게 되었는데요


      그러다 이번에 사토리가 올라온걸 보고

      처녀궁과 비슷한 느낌에 무게가 증가하면서 

      조임과 육벽이 좋아졌을꺼라 믿고 구매는 했습니다만


      처녀궁과는 전혀 다른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 처녀궁의 매력은 좁은 질내에 빡빡한 질벽

      거기에 처녀궁을 뚧으며 느끼는

      말그대로 처녀를 억지로 먹는 느낌이 장점인데


      사토리는 그 무게감으로 떡감은 증가했으나

      안의 구조가 처녀궁 하드에 비해 부드러워

      내부구조가 자지를 막지않고 스무디하게 받아드립니다

      물론 처녀궁 특유의 걸리는 맛은 있으나 

      그 걸리는 맛이 가로막지못하고 쉽게 뚧리는 느낌이네요


      거기다 무게가 더 나가다보니 한손으론 힘들기도하고

      스트로크가 뚜렷하게 되지않아 

      피치못하게 양손을 쓰게 되는데 양손을 쓰면

      아무래도 딸감을 보기 힘들다는것도 단점입니다


      그리고 확실히 내구도도 하드에비해 약한지 2번 사용했는데

      벌써 처녀궁이 너덜해지기 시작하네요


      다만 보통 새척과 건조가 힘들다는 분들은 많은데

      전 오히려 처녀궁 하드보다는 더 쉬웠습니다

      하드는 오나워시가 잘 들어가지도 않고 

      안에 내부구조도 휘어있다보니 기포기 호스도 잘 안들어가씻고 말리기가 힘든 반면

      자지가 스무디하게 들어가는만큼 

      오나워시나 건조봉도 스무디하게 들어가는데다

      물이 고이기 쉬운 처녀궁이 앞쪽에 위치해

      예식장갑으로 처녀궁 앞뒤를 쉽게 닦아줄수 있어서 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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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 작성자 쑈당몰

        작성일 2022-06-02

        평점 3점  

        스팸글 안녕하세요.
        쑈당몰입니다.

        고객님의 소중한 리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홀에 대해서 좋은 느낌을 계속 받으셨으면 하는 바랍입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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