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홀을 쓰다보면 가끔 자극이 익숙해져서 다른 맛을 느끼고 싶을 때 찾게 됩니다
마치 실제로 할때 체위를 바꾸는 것 처럼..
핸드홀을 쓰는데 허리를 흔들 수 있으니까 자극이 달라지고 기분이 더 좋아집니다.
물론 중형홀, 대형홀을 사면 되겠지만 관리가 너무 힘들기 때문에
저는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물론 저 구멍에 들어가지 못하는 두꺼운 핸드홀들도 있는데
그런 경우는 베이글쿠션 단추를 풀고 그 사이에 미국식 핫도그 소세지 처럼 넣은 뒤 단추를 다시 잠궈서 고정시키면
나름 즐길만 합니다!
홀 쓰는데 사용하지 않는다면 기본 쿠션의 역할도 충분히 해내기 때문에 창고에 박힐일도 없겠네요~
댓글목록
작성자 쑈당몰
작성일 2022-06-30
평점
쑈당몰입니다.
고객님의 소중한 리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원하던 사용 방법입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