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첫 오나홀이라 뭘 살 지 고민을 많이 했었습니다.

아무래도 손으로 할 때도 빨리 사정하는 편이라 소프트한 모델을 찾는 와중에 그나마 무난 한 게 뭘까 찾다가 구매했습니다.

사실 리뷰라는 게 주관적이다 보니 평점 높은 건 감안하고 보시길 바랍니다.

손으로 하는 것과 비교 했을 때는 솔직히 비교도 안되게 사정감에서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아무래도 많은 분들이 꺼려하시는 게 사정 후 뒷처리 때문에 고민이 많으실텐데 저는 애초에 콘돔을 끼고 사용을 하기 때문에 물+아이깨끗해만 사용해서 세척했습니다. 그리고 팁을 더 드리자면 집에서 굴러다니는 안경닦이를 이용해 오나홀 안쪽을 깊숙히 닦아주고 나머지 부분은 키친타월을 이용해 한 번 그리고 돌돌 말아서 안에 넣고 보관을 하면 더 괜찮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오나홀을 이번에 처음 사용해 보는 거니 감안하시고 참고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