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홀 입문은 R20 뿌니였구요.
두번째 제품으로 로린코 하드를 구매해본 후기 적어봅니다.
구매하고나서 기대반 설렘반으로 기본제공젤을 투여하고
삽입해봤습니다.
20초정도?는 사실상 뭐지? 뿌니랑 비슷한거같은데.. 이게 하드라고?? 라고 느낄정도로 조금 혼란이 왔어요
근데 조금 집중하고 다시 30초정도가 지나니 바로 확 오더라구요.
뭐랄까 쥐어짜는듯한? 어느순간 아 이거 못참겠는데.. 라고 느끼는 순간이 왔고 바로 싸버렸습니다
확실한것은 제품의 특징을 살리고자 삽입구가 조금 비좁은거처럼 느껴진다는것,
제품내부가 엄청 좁다라는느낌이 강하게 든다는점. 그로인해 세척이 뿌니보다 더 좀 힘들었다는점?
여튼 저같은 길이가 짧은 남성이라도 충분히 끝까지 닿을수있는 제품이였습니다.
첫사용하고 1분만에 싸버렸는데. 다음엔 2분 , 3분 늘리고싶네요
PS. 여튼 1분만에 싸버리고 제품세척하고 규조토스틱을 꼽으려는데 깜짝놀랐습니다. 뿌니는 제품을 벌리면 금방금방 쑥쑥 들어갔는데
이제품은 정말 처녀막을 뚫는거처럼 규조토스틱이 잘 안꼽히더라구요?
마치 내 신부 처녀막을 규조토스틱한테 뺏긴듯한 느낌이;;;;;;;;;;
여튼 겨우겨우 규조토스틱을 끝까지 꽂아뒀는데 이거.. 좀 걱정입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쑈당몰
작성일 2020-11-13
평점
쑈당몰 입니다.
고객님의 소중한 리뷰 감사 드립니다.
적립금 지급해드렸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