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홀 입니다.

구입 전 부터 

조형에 매력을 느꼈고 기믹에 기대를 했습니다.

실물로 보니 쪼꼬만 가슴은 귀여웠고

허리 라인의 안정적인 굴곡과 배꼽의 파임 

엉덩이의 표현은 얼굴을 파묻고 싶을만큼 리얼했습니다.

안쪽으로 보이는 핑크빛 내부 모습이 인상적이며

홀 전체적인 외관은 청초하고 완벽한 모습을 지녔습니다

*파우더를 제거하면 끈적거림이 있습니다.

입구는 앙 다문 OO의 형상을 하고 있으며

손가락을 넣어보니 두툼하고 촉촉한 조임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삽입 해보니 모든 자궁 기믹을 느낄수 있었고

뺄때도 귀두 자극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찐덕찐덕 쪼이는게 장난 아닙니다.

정리하자면

내부 기믹은 첫 삽입을 7번 반복 하는 것과 비슷하며

내부는 촉촉하게 쪼이며, 밀어내듯 설계 되있어서 맛있습니다.

계속 박다 보면 내부가 OO형태로 변형 되는데요 

내 여자로 만들었다는 정복감이 살짝 있습니다. *(늘어났다는 소리임)

뒤로도 해봤는데 (doggy play?) 

새로운 경험 입니다.

처음은 잘 안들어 가지만 한번 맛들이면 못끊습니다.

끝까지 넣으면 밀어내는게 더 강해서 맛있습니다.

또 엉덩이 조형이 살에 달라 붙는게 상당히 기분 좋았습니다.

다만 내구성이 아쉽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처음 왔을땐 손가락 1개도 넣기 힘들었는데

첫 사용이후 1개는 적당히 들어가더니

이후 몇번 사용하니 2개는 그냥 들어갑니다.

예식장갑 스틱 안쓰고 기포기만 써도 이렇습니다.

현재 10번 정도 썻는데 생각보다 조임이 잘 안느껴집니다.

하지만 내부가 촉촉하고 감싸주는건 변함 없어서 

정말로 만족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