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송장: 별점 0.5개 생성 

   생활용품으로 기입되어 왔음. 훌륭함. 

2. 웅장함 별 0.5개 추가 

   박스 안을 꽉채우는 느낌. 무릎에 앉히니 꽉차는 부피 

   포장은 그렇지 못하나 15kg이라 그런데도 ㄹㅈ택배임에도 큰 부담 없이 자태를 갖춰서 옴. 

3. 냄새:적음. 일반적인 오나홀 냄새가 남. 기름기를 머금었지만 그렇다고 불쾌감 주지 않을 정도. 별 0.5개 추가

4. 내부 길이: 질 18~19cm. 아날 15~16cm 추정. 그래도 이 측정이 정확하다 판단됨. 별 0.5개 추가

   이유는 내가 20cm 막대(플레시ㄹㅇㅌ 내부 고정대)로 넣어서 튀어나온 길이를 직접 재봤 때문. 

   그리고 손 넣어서 배쪽으로 촉진하여 바깥에서도 재본 길이. 고로 95%의 신뢰도 아닌 신뢰를 가져도 됨.

   질의 경우 때에 따라서 18이나 19가 측정되어 대략 18로 추측하고 있음. 아날의 경우 안쪽 끝에 큰 돌기가 있는데 그걸로 인해서 약간씩 길이가 달리 나옴.

   그리고 무게에 의해서 엉덩이나 둔덕이 눌릴 시 16cm 사람도 안쪽 깊숙이 가능.(15~16이신 분은 안쪽까지 만약 느끼고 싶다면 앉혀서 윗쪽 면 누르면 될 듯.

 5. 기믹 - 선호하는 기믹이 서로 반대여서 0개(물론 주관적인 것으로 0개인 이유는 질부분의 아쉬움 때문이다.)

  <질내부>

   질내부의 경우 안쪽 15cm까지가 기믹 나머지 3cm은 그저 올록 볼록한 파이프처럼 되어 있기 때문에 큰 기믹이라 할 것 없음. 

   그저 마지막 3cm은 끝에 조이는 용도로 쓰이는 것으로 보임.

   그러나 아쉬운 점이 있다면 조임보다는 기믹 돌기에 집중한 것인지 초반 입구가 조임보다는 하나의 통로처럼 약간 넓다. 

   위 아래로는 기믹으로 인해 좁으나 좌우로 넓다? 바기나 쪽은 핸디 오나홀 특유의 조임이 없다? 

   질구를 열면 대략 3cm정도의 동공처럼 되어있다.

   뭐랄까... 허공질은 아니지만 허ㅂ...과 하는 느낌이다.

   돌기 기믹(보통 청어알로 알고있는 기믹)들이 위 아래로 분포되어 이것이 자극을 줌.

   다만 중간중간 나선 비슷한 형태의 기믹은 잘 안느껴짐.

   <아날>

   중형부터는 보통 질에 좀 더 투자하는 반면 얘는 아날에 좀 더 조임을 넣었다.

   약간 뭐랄까... 후카다 에이미 npg 중형버전 느낌이 든다.

   그녀석도 엉덩이가 더 조임이 강하다.

   얘도 그런 듯하다.

   중간에 조금이라도 풀리면 엉덩이는 포기해야 한다.

   끝에 돌기인지 조이는 놈인지 모르지만 괜찮은 기믹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필자는 엉덩이 기믹보다는 질 기믹을 선호하는 편.

   아쉽게도 반대로 되어있어 제로썸이 되었다.

   만약 딱히 둘 다 상관 없다면 0.5점 더 추가로 가져가는 것도 좋다.

6. 실전(0.5점)

   막 사람들이 3대 운동 열심히 하면 할 만 할 거 같다 하는데 전적으로 동의한다.

   만약 당신이 이걸 가지고 에키벤이든 정상위든 후배위든 어떤 48수 체위를 하려면 코어도 코어지만 전완근도 중요하다.

   3대를 잘해도 이놈은 들어올릴 때 바벨처럼 잡는 봉이 없기 때문에 손을 우그러뜨리는 게 아닌 쫙 펼쳐서 잡고 흔들든지 바쳐서 해야 한다.

   결국 코어와 전완근이 약하면 털린다.

   얌전히 정상위나 후배위만 하기에는 엉덩이홀이 아깝지 않은가?

   이것저것 하면서도 홀이 '앉은 자세로 고정된 모션'이라 몇몇 체위 안되어 아쉽지만 만족한다.

   15키로라는 게 허언이 아닌지 다 끝나고 살짝 인터벌하는 줄 알았다.

   이 물건을 사서 정상위, 후배위 외에 여러 자세 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전완과 코어는 필수다.

7. 사정감 1점(0.5점+0.5점)

   확실히 몸을 써서(?) 해서 그런지 사정감이 대단하다.

   이 정도로 길게 사정한 것도 오랜만인 거 같다.

   개인적으로 현타는 오지는 않았다. 그래서 그런지 더 만족이 된 듯하다.

 1점이 소멸 된 이유.  

   아무리 생각해도 질조임이 좀 크다.

   너무 약하다고 할지. 

   더하여 앞으로 숙여진 구조여서 윗쪽이 아닌 아래 위주로 더 훑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물론 요령있게 하면 잘 되지만 아쉬웠다.

   누딩이처럼 아날링을 질 안에 삽입했다면 좋았을 텐데 아쉽기도 하다.

   다른 분들이 말하길 대형홀부터는 ##하는 느낌이다라고 했는데 비슷했다.

   다른 점은 정신적으로 가미되는 무언가?

이것으로 끝.

번외편으로 크기 잰 결과임.

W: 66~67cm

H: 98~100cm(이 길이 잴 떄 실제 사람처럼 재보려고 다리 모이고 1자로 펴서 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