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재가 부드럽고 입구나 그런 부분이 갈라진다거나 하는 느낌도 안듬
2. 대신 겉 부분이 조금 닳는다는 느낌은 듬.
3. 입구 부분은 일단 닫혀져 있는 입구를 표현해서 다른 홀 처럼 삽입이 쉬운건 아님 약간의 적응 기간이 필요함. 익숙하지 않으면 사용하다 중간에 빼거나 빠졌을 때에 바로 삽입하기 힘들 수 있음.
4. 대신 한 번 삽입하면 잘 놓아주지 않고 잡아주는 듯한 느낌을 줌
5. 삽입하는 각도가 일반 홀과는 달라 처음에느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다(애초에 홀이 처음부터 휘어져 있는것이 디폴트이다. 불량이 아니라 그냥 처음부터 설계가 그렇다는 뜻.)
6. 대신 익숙해지면 뭔가 정상위, 후배위 하는 것 처럼 홀을 180 도 돌려 쓸 때 삽입감이 달라짐.
7. 일단 내가 양품을 뽑은건지 뭔지 모르지만, 지프로젝트가 꽤 노력한 흔적이 보임. 부드러운 소프트 재질인데 전에 혼모노처럼 금방 망가진다거나 하는 느낌은 안들고 가격도 나름 괜찮으며, 자극은 저 빨판때문에 자극의 정도는 조금 올랐으며, 냄새도 느껴지지 않고 일러스트도 이쁘고 홀 자체도 뭐 다른 이상한거에 비하면 무난무난하게 뽑힌 느낌이다.
8. 세척 할 때 저 자궁 부분이 조금 거슬린다. 각도가 이상하게 있기도 하고 깊숙히 들어가기도 해서 그렇다.
9. 자궁부분을 제외하고 삽입하는 깊이가 깊지 않아서 본인이 정말 치료가 필요할 정도로, 혹은 정말 심각한 크기가 아니라면 사용하는데 문제는 없다. 다만 자궁부분까지 삽입하게 된다면 어떤 사람은 조금 애로사항이 있을 수 있다. 다만 애초에 자궁에는 삽입하는게 아니므로 신경 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물론 오나홀은 그런거 상관 없고 그냥 박기는 하지만.)
10. 아 참고로 홀 깊이가 깊은게 아니므로 젤 넣을때 무턱대고 넣으면 바로 토해낸다.
11. 발정타액 젤을 사용하면 애가 중간에 허옇게 변해서 1회전 끝나고 바로 2회전 들어가는듯한 착각을 일으킬 수 있어서 흥분도가 높아질 수 있다. 내가 그랬다.
12. 특이사항으로 홀 한쪽이 납작해서 그쪽으로 세울 수 있음 그래서 젤 넣고 세워두면 안까지 잘 스며듬
댓글목록
작성자 쑈당몰
작성일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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