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은 좀 넣으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초반 스타트의 돌기가 상당히 당신의 그곳과 마찰을 빚어내기에 충분한 윤활을 필요로합니다
초반부의 자극이 좀 강하고 2번째 소재인 자궁부는 조금 약한 그런 느낌입니다
초반부의 자극에 익숙해지니 스트로크를 해도 조금 자극이 옅어지더라구요
한번 lv 999를 사서 써봐야겠군요
파파코로 사진 찍어 번역을 돌려봤었는데 꽤 재밌는것들이 많았습니다 여러분도 패키지를 한번 찍어서 번역을 보는것도
꽤 유희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내부구조는 정상이어서 뭐라고 하지는 않지만 뽑기가 잘못 뽑혔습니다 멀리서 찍은 사진입니다
흠.. 이런 하자가 왜 생겨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자꾸 안좋은 생각이 드네요
댓글목록
작성자 쑈당몰
작성일 2021-01-25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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