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 귀찮으면 밑에 장점 단점 정리했음

개인적으로 중형?중에 가장 좋았음

1. 조형 (5/5)

GOAT - 하반신 도톰한 느낌이라서 매우좋음

위아래 따로 만들고 붙이는걸로 아는데 저는 가챠성공함

사진과 다르게 약간 핑크색에 더 가까움

뼈대가 없어서 흐느적거림 > 이부분은 허리잡으면 어느정도 해결됨

2. 냄새 (5/5)

소문처럼 우유 냄새가 난다 / 우유 썩은내가 난다 하는데 약간의 우유 냄새가 나긴함. 밀폐된 공간이면 확실히 남. 그래도 썩은내 정도는 아니고 상온에 조금 방치된 우유느낌. 생각보다 냄새좋음

3. 구멍(5/5)

공통 - 구멍이 작음, 외관 좋음(쓰다보면 찢어질거 같아서 무서움)

뷰 - 스탠~소프트 느낌

포근하고 적당한 조임이지만 안쪽 돌기? 같은게 긁어주는데 드르륵? 보다는 스윽 느낌이라서 더 좋았음. 주름도 대충만든 느낌은 아니라서 잘 느껴짐.

뒷- 작은 구멍에 비해 편하게 잘 들어감. 은은하게 감싸며 조여옴.

개인적으로 뷰가 매우 좋았음

4. 유분기 (단점)

처음 왔을때 생각보다 기름기 쩜. 관리해야함

5. 세척 (단점)

뼈대 없어서 세척 조금 힘들거임. 오나워시 추천함

건조할때는 기포기쓰면 편함

장?점

1. 핸드홀에 비해 어느정도 체위가 가능함

2. 조형? 말이 필요없다. 시각적 자극 지림

3. 마음 먹으면 한손?으로도 쓸수있다.

단점

1. 세척 건조가 힘들다. (오나워시 기포기 쓰면 어느정도 커버)

2. 특유의 냄새가 있다.

(냄새 호불호 - 난 극호임 ㅇㅇ 애기냄새 느낌) 

그래도 세척 잘하면 냄새빠짐

3. 기름기 - 파우더 잘바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