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 귀찮으면 밑에 3줄 요약있다.

홀 관리에 필요한 기본용품(+관리용품)들 야무지게 들어있음.

랜덤홀, 젤, 클리너, 세척후 건조를 위한 예식장갑+드라이스틱, 파우더, 보관용 백+실리카겐

써보고 세척이 힘들다면 오나워시(세척), 건조는 기포기(건조용)도 구매하는걸 추천함

아무튼 한마디로 구성이 야무지고 혜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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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홀 카오스 리턴 걸림.

(저점도로 사용하여 후기작성)

개봉 했을때 생각보다 냄새(석유)가 나고 유분이 조금 있음

해당 브랜드 특성 상 홀 외형 마감은 편차가 있음

그리고 스탠다드지만 나름 소프트함 

그러니 기믹보고 쫄지않아도됨

외형은 스탠 특유의 조금 통통?하고 생각보다 말랑하다.

해당 브랜드 특유의 삽입구가 좁아보이지만 생각보다 잘 들어간다.

기믹을 보면 회전형 + 돌기가 가득이다. 돌기나 회전구조(버루하 등) 때문에 삽입시 아프거나 걸리적 거릴거 같으나 소재가 말랑하여 아프지 않고 오히려 긁어주는 자극이 괜찮다. 

카오스턴이 자동소총이라면 리턴은 천천히 자극이 올라오다 샷건을 맞는 느낌이다. 자극을 충분히 즐기다 샷건을 맞을 수 있어서 생각보다 좋았다. +기믹이 명료하게 느껴짐

사은품(실리카겐,콘돔)도 챙겨주시는거 같으니 입문할거면 사자

1. 비기너 구성 입문자라면 필요한 물품이 가득함 강추

2. 홀은 2만원대 잘걸리는듯함, 물품 생각하면 가격 혜자

3. 나는 카오스 리턴 생각보다 맘에듬 돌기 안아픔.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