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극이 저자극보다는 조금 강하고 고자극보다는 약해서 앞으로 어떤 홀을 써야 하는가에 대한 가이드가 가능해요. 이 자극이 강하다고 생각하면 저자극으로, 이 자극이 약하다고 생각하면 고자극 홀로 이동할 수 있는 기준점이 되는 홀이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세척도 매우 쉬운 편인 데다가 3번째 사진처럼 뒤집어서 세척할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장점입니다.(왜 이게 장점인지는 다른 홀 쓰게 되면 알게 됩니다.) 그리고 기름기가 많은게 단점일 수도 있지만 파우더를 왜 쓰게 되는지 몸소 느낄 수도 있다고 봐요.
게다가 저 박스만 보면 저게 오나홀인지 아닌지 구분이 잘 안 갈 정도로 깔끔한 디자인이라 걸릴 위험도 상대적으로 적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저는 입문자라면 캔들 퓨어를 구매 리스트에 넣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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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쑈당몰
작성일 2021-04-09
평점
쑈당몰 입니다.
고객님의 소중한 리뷰 감사 드립니다.
적립금 지급해드렸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