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부터 보아라.
저 일러를 보고 어찌 지나칠 수가 있겠는가?
요염하게 앉은다리, 커다란 가슴, 배덕감을 표출시키는 교복.
이것은 미인계가 분명하다. 하지만 알면서도 당할 수 밖에 없다.
사랑스럽게 앉아있는 이 아이를 보고 지나칠 수 있는
사람이 존재한다면
그 사람은 감정을 잃은자일 뿐이다.
뚜껑을 열어보니 젤이 부드럽게 흘러나온다.
이 느낌은 마치 일러스트의 아이가 나를 포근하게 안겨주는 것
같은 느낌을 주게한다.
고점도같은 끈적거리는 젤에서는 볼 수 없는,
마치 천사같은 포근함이다.
이미 나는 천국에 와있는 것이 아닐까 ?
댓글목록
작성자 쑈당몰
작성일 2021-06-01
평점
쑈당몰 입니다.
고객님의 소중한 리뷰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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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