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츄어리와 비교 (좌측: 생츄, 우측: 노스탤)
- 외형
1. 배꼽 조형이 생겼다
2. 성기 조형의 위치가 조금 올라갔다
3. 입구가 좁아졌다 (생츄는 한 손가락이 딱 들어갔는데 이건 그거보다 작다)
- 사용감
더 고자극이다.
생츄는 입구근처가 넓고 주름도 비교적 공격적이지 않지만 안쪽 돌기가 포피소대를 자극하고 제일 안쪽에서 감싸주는 것으로 고자극이란 평을 받는다.
노스탤지어는 좁은 입구와 뭉툭한 가로 주름으로 이루어진 직선 구조로 지속 자극한다.
나는 평소 자극에는 집중하지 않아 세밀한 기믹같은 걸 잘 못 느끼는 편인데도 꽤나 자기주장이 강한 자극이다.
따라서 사정감이 꽤나 빠르게 온다
- 관리
좀 까다롭다.
입구가 좁고 뭉툭한 주름이 크게 나와있는 탓에 세척 및 건조할 때 신경을 더 써야 한다.
세척 후 구멍을 열고 흔들어주지 않으면 그냥 물웅덩이다.
- 후기
묵직한 버진루프 소프트 같다.
생각보다 드르륵거리는 게 심해서 개인적으론 생츄가 더 취향에 맞지만
그렇다 해도 3만원에 500그램이면 꽤나 혜자다.
댓글목록
작성자 쑈당몰
작성일 2021-06-02
평점
해당상품의 두 번째 포토후기 이벤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물품결제 금액의 10%를 적립금 지급해드렸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