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나라 생츄어리로 대표되는 막코스의 히트작들은 소프트홀 치고는 자극이 꽤 있는편인데 이번 작품 역시 소프트홀 이라기엔 자극이 꽤 강한편이다
내부 구조가 타이트하게 밀착하면서 특정 포인트에서 자극을 주는 방식의 생츄어리와 달리 노스탤지어는 연속되는 주름 구조가 전체적으로 드르륵 드르륵 긁히는 느낌이 뚜렷하게 느껴지는 편이다
때문에 자극이 쉴 틈 없이 연속적으로 가해지며 내부 돌기도 아주 말랑하진 않고 적당히 탱글탱글한 편이라 서큐화이트나 폰코트 제로로 대표되는 극소프트홀 매니아들에게는 조금 안맞을거라고 생각된다
다만 소프트홀 치고는 고자극인것이지 하드홀은 아니며, 적당히 부드러운 재질이 연속으로 자극을 누적시키는 형태이기에 극 소프트홀은 영 기별이 안와서 적당히 자극이 있는 소프트홀을 찾는 사람에게 적합할듯하다
광고 멘트에 써있는 여성과 가장 비슷한 삽입감 이라는건 솔직히 과대광고라고 생각된다 이렇게 드르륵 거리는 느낌의 질을 가진 여자가 있다면 병원에 가야하지 않을까
일러스트도 역대급으로 뽑혔겠다 평소의 막코스보다 조금 더 소프트해진 절묘한 느낌을 기대했는데 개인적으로는 조금 아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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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쑈당몰
작성일 202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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쑈당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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