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증9에 흠뻑 빠져서 잘 사용하다가 많이 이번엔 11로 구입해봤습니다.
명증9의 매력은 첫사용보다는 여러번 써서 오나홀이 많이 닳아야 소프트한 부분들이 좀 더 하드하게 느껴져서 그때 진가가 발휘되는데요.
구매전 여러 인터넷 리뷰를 통해 명증11이 명증 치고는 하드하다고 들어서 이게 내가 찾는 명증9의 하드한 버전인가 하고 호기심에 구매해봤습니다.
명증11을 사용해본 결과 제가 예상한 것 보다도 하드했습니다.
진짜 여자의 거기까지 근육으로 꽉차있는 것 마냥 탱탱하더라고요.
명증 9는 부드러움 속에 숨겨진 하드한 부분 매력이라면
명증11은 하드함 속에 숨겨진 부드런운 부분이 매력인 것 같습니다.
누가 더 좋다고 하기 보다는 둘 다 서로 다른 맛이라고 표현해야 맞는 것 같고 두가지 맛을 모두 알아버려서 저는 앞으로는 9와 11 둘다 사용해야할 것 같아요.ㅎㅎ
마지막으로 명증9와 달리 명증11은 탱탱한 재질이라서 그런지 내구도가 많이 높았고, 그로인해 세척하고 관리할 때 덜 조심해도 되었습니다.
하지만 내부구조가 복잡하게 되어있어서 세척시 꼼꼼함이 더 필요해진 것 같습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쑈당몰
작성일 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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