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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부드러움과 자극적인 맛을 다 잡은 홀

      작성자 토끼탈출****(ip:)

      작성일 2021-11-20

      조회 8438

      평점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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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동봉젤, 콘돔 사용 >



         

       생각보다 말할 거리가 많은 오나홀입니다. 처음 받아서 씻을 때부터 “아, 관리하기 정말 귀찮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유분기로 악명 높은 서큐화보다 훨씬 심한 기름이 손에서 지워지지 않는 것부터 첫인상이 상당히 좋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화학약품 같은 냄새도 나더군요. 냄새는 심하지 않으니 냄새에 예민하신 분이 아니면 큰 상관이 없겠지만, 


      유분기는 소프트 홀의 숙명 같은 건가 봅니다. ㅠㅠ


         




       거기다가 굴곡진 내부구조는 세척과 건조에 더 신경을 써줘야 하는 부분입니다. 


      소프트에 구조까지 대충 짐작은 했겠지만 확실히 알아둬야 합니다. 


      이것저것 신경써야 할 것들이 많으니, 귀찮은 걸 싫어하시는 분은 꼭 참고하세요.


         




       하지만 역시 고진감래, 고생을 하는 보람이 있습니다. 첫 사용엔 무조건 콘돔을 쓰는 주의라 콘돔을 써서 


      CQ는커녕 내부구조나 돌기에 대해 거의 느끼지 못 했습니다만, 이게 괜히 굴곡진 게 아닌 거 같더군요. 


      홀 입문한 지 한 달도 안 됐고 굴곡 구조는 처음 써본지라 정확히 이렇다 저렇다 말하진 못 하겠습니다만, 


      이 구불구불한 주름들이 부드럽지만 분명히 지속적으로 자극을 준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소프트 취향이시라면 서큐화랑 어떻게 다른지 궁금하실 텐데, 대략적으로 서큐화는 단순한 구조라 천천히 자극이 


      올라오다가 마지막에 빵 터뜨리는 식이라면 오빠좋아는 넣을 때도 뺄 때도 쉴새없이 자극을 주는데 이게 또 


      부드러워서 살짝살짝 계속 간지럽히는 맛이 일품입니다. 자극적인 것 같으면서도 부드러운 것이, 심심하지도 않고 


      자극적이지도 않다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거 같아 아주 칭찬해주고 싶네요. 근데 어차피 저처럼 둘 다 사게 될 테니 써 보세요. 


         



       이게 구조 때문인가? 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넣을 때도 뺄 때도 자극이 들어온다는 게 정신적으로 엄청 흥분되더군요. 


      게다가 상냥하게 자극을 쌓다가 나중에 막 좋아지는 게 아니라 쓴 지 5분만 돼도 엄청 기분이 좋아지기 시작합니다. 


      20~25분 쯤 됐을 때는 흥분을 참지 못 하고 빨리 하다가 예상보다 일찍 끝내버리기도 했습니다만, 역시 이건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세세한 부분에 대해 짧게 말하자면, 소재가 엄청 부드러운데 내부가 구불구불하다 보니, 제 기둥이 이곳저곳 잘못된(?) 


      방향을 막 쑤시기도 합니다. 손이 어딜 어떻게 잡아야 할지 살짝 익숙해져야 할 필요가 있는 듯도 하군요. 그리고, 


      위에서 보면 – 자위할 때 보는 방향 – 첫번째 사진 모양인데, 아주 앙증맞으면서도 뭔가 발칙한 기분이 들어 보기 좋습니다.


         



       또 개인적으로 묵직함과 제 고환에 닿는 부드러운 감촉을 아주 좋아하는데, 이 홀과 서큐화가 그 취향에 딱 맞습니다. 


      서큐화는 부드럽고 포근해서 좋다면 이 친구는 살짝 끈적하게 달라붙는 게 다른 맛이 있더군요.





       관리가 귀찮은 게 큰 흠이지만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근데 애가 굴곡지다 보니 사진처럼 


      로마 스틱을 그냥 꽂아둬도 되나 싶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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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 작성자 쑈당몰

        작성일 2021-11-22

        평점 3점  

        스팸글 안녕하세요.
        쑈당몰 입니다.
        고객님의 소중한 리뷰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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