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유혹을 사고 요긴하게 잘 쓰다가 여자친구가 생겨서 마녀의 유혹을 처분해 버리고 여자친구랑 잘 사귀다 헤어져서 한동안 섹스리스였다가 오나홀이 생각나서 여기저기 사이트 들어가서 이것저것 구매해서 사용해봤지만 저한테 만족이 되는 것은 없었습니다. 요긴하게 썼던 마녀의 유혹과 비슷한 제품을 찾던 도중에 이 제품을 발견했는데 마녀의 유혹을 사용했던 사람들이 이 제품이 진짜 좋다는 평을 보고 결국 기대 반 설렘 반으로 구매를 했는데 처음 봤을 때 오나홀 케이스부터 퀄리티가 좋아서 첫인상은 좋게 봤습니다. 그리고 오나홀, 처음에는 기름기가 약간 있어서 세척하고나니 기름기는 싹 사라지고 약간 특유의 화학물질? 냄새가 있으나 그건 미미하니 패스하고 하여튼 첫 사용했을 때 진짜 엄청난 감동이 몰려와서 눈물을 흘렸네요. 진공이 확실히 잘 잡히고 자극도 쎄서 너무 좋았습니다. 케이스안에 같이 동봉돼 있는 규조토 스틱도 있어서 그걸로 오나홀 드라이 시킬 때 좋지만 저는 다른 드라이스틱을 구매해서 그걸 썼네요 근데 이 오나홀 쓰다보면 많이 끈적끈적해집니다. 어제 쓰고나서 세척한 후 말린 다음에 벽에 붙여봤는데 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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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쑈당몰
작성일 2021-12-10
평점
쑈당몰 입니다.
고객님의 소중한 리뷰 감사 드립니다.
적립금 지급해드렸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