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홀만 천만원 가까이 쓴것 같고 그동안 수많은 홀들을 거쳐갔음. 주력홀은 주기마다 바껴서 지금까지 10개 이상의 주력홀을 거쳐간것 같은데 얘만 유일하게 아직까지 주력홀로 쓰이고 있음.
극소프트홀 매니아지만 얘는 특이하게도 소프트에 자극계열을 동시에 가지고 있어서 입구 부분에서 귀두를 탁탁 건드려주는데 이게 진짜 꼬추를 안드로메다다로 보내버리는 느낌이라 얘를 절대 잊을수가 없음.
내구성도 좋아서 수명도 긴편. 보통 인생홀 만나도 처음에는 신세계지만 더 업그레이드된 홀을 만나면 잊혀지게 되는데 얘는 아마 평생 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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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쑈당몰
작성일 2023-10-23
평점
쑈당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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