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하면 사용하기 싫었다  컵이 생각보다 실물로 보니까 너무 꼴리게생김 장식용으로 사용하고싶었다

하지만 쓸라고 얻은거니 사용 딱 첫인상은 무겁다 오늘 흔들어재낀것만 3번째인대 생각보다 무겁다 중량감에 놀라웠음

크기도 생각보다 컸음  360미리 젤 대마왕 오나홀   A10피스톤 4 개랑 비교해도 생각보다 큰편 구성품은 윤활젤 

저번에 산 나선 미궁 처럼 안쪽이 서서히 좁혀지는 형식이라 조임도 상당했다 하지만 구조는 완전히 다름

귀두를 자극해지면서 아렛쪽? 을 자극 해주면서 서서히 자극이옴 실리콘이 생각보다 두꺼워서그런지아까 여신의 시련 쓸때 보다 

두툼하게 감싸주는 느낌도 좋았음  첫 컵홀이라 여려가지도 신기하고 다회성이라는거 싼가격 고중량 에놀람  

처음 컵홀 입문용으로 나쁘지않음 텐가보다 싸고 다회성으로 좋고 일단 가장중요한게 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