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사라 푸니아나즙와 푸니아나즙, 짙은 푸니아나즙까지 세 종류의 윤활제를 모두 구매했는데요.
600ml의 거대함은 오나츠유만 봤던 저에게는 깜짝 놀랄만한 사이즈였어요! (이걸 언제 다 사용하지?)
제품에 대해서 얘기하기에 앞서 "세척이 필요없는" 이라는 문구는 제외하고 얘기할께요!
왜냐면 저는 오나홀을 쓸때 노콘질사..., 홀내사정을 무조건 하기때문에 어차피 세척을 해야합니다 ㅠㅠ
사용감은 오나츠유와 페페젤과 비교해서는 저점도라고 생각이 들지만 뒤지지않는 오히려 일러스트나 용량을 생각해보면 가성비적으로 우수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다만 쑈당몰에서는 푸니아나즙을 중점도로 분류했는데 오나츠유와 같은 중점도가 맞나?
저점도 같은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왜냐면 젤이 홀을 미끄럼틀삼아서 조금씩 내려오더니 2판째부터는 허벅지 깊숙한곳이 축축해졌거든요.
저점도젤로 표기된 사라사라 푸니아나즙은 아직 체감을 안해봤지만 혹시 저점도젤을 하나 가지고싶다 하는 분들에게는 '대용량' 에 일러스트도 이쁜 푸니아나눈나의 즙을 추천드립니다...!
한줄평: 오나츠유보다 저점도젤을 찾는다면 이만한 가성비없을껄?
댓글목록
작성자 쑈당몰
작성일 2022-04-04
평점
쑈당몰 입니다.
고객님의 소중한 리뷰 감사 드립니다.
적립금 지급해드렸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