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주간 할인에 올라왔을때
이게 뭐지하는 호기심에 보게되었고
모습을 보고 언젠가 어디서 본적있는
G스팟 자극기여서 관심이갔으나
애널 플래져라는 이름과 전립선에 사용한다는 설명에
많은 고민을 했으나 일단 한번 질러보았습니다
오나홀을 살때와는 다른 고급진 포장에
손가락 2개정도도 안되는 얇은 사이즈라
딜도는 커서 부담스러워하던
여자친구도 자연스럽게 끌어드릴 수 있었고
아주 미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네요
다만 끝부분만 핀포인트 자극일줄 알았는데
전체적으로 진동이 오는데다
그 덕에 소리가 큰건 무드를 깬다는 단점은 있었습니다
이건 기술적 한계라고 여겨지니 어쩔 수 없지만요
분명 설명에도 g스팟 자극이 먼저고
전립선이 ()안에 들어있고
G스팟 자극용으로도 충분한데도 제가 첫후기가 되는건
이름과 설명이 문제가 아닐까하네요
DIPSY라는 이름만 그대로 쓰고 애널플래저라는 부제대신
G스팟 자극용을 내세운다면 커플들 사이에 좋은 상품이 되지않을까합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쑈당몰
작성일 2022-05-02
평점
축하드립니다.
해당상품의 첫 번째 포토후기 이벤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물품결제 금액의 20%를 적립금 지급해드렸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