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나는 설명하기 좋아하는 스피드웨건. 바로 사용후기를 남겨보지.

외형 : 꽤 작다! 캔음료 뚱캔정도의 높이지만 가로로는 기껏해야 검지손가락 두마디정도로 상당히 작다.  토르소형인데 외형이나 입구부분은 꽤 이쁘게 잘뽑혔다고 생각함.

내구성 : 1회 사용이기때문에 내구성을 논할수 없지만,  남들은 155mm견인포를 가지고있을때 나는 박격포 수준임에도 등 부분이 너무나도 얇아서  다 드러나는 수준.  실수로 방향이 틀릴경우에는 바로 뚫려버리지않을까싶을정도이다.

내부 : 유기적인 점막층은 전혀 모르겠고    일단 말하자면  내부가   ㅇ-ㅇ   이런식으로  설계되어있다. 근데 이게 자궁홀중 괜찮다고 생각하는 라이드재팬에 여동생cq버진이나 VDD처럼 인공적이지만 기분좋거나 혹은 자연스럽게 앞부분을 자극시켜주는게 아니라 뭐랄까...  뭘 자극하려는지를 모르겠다.   이걸 사용하려면 좀 안쪽에 설계했어야 했을텐데 앞1 뒤1  그사이에 좁은 통로를 만들어두니까 이도저도아니고 전혀 기분좋지않다. 

사용젤 : 저점도, 중점도

요약 : 이쁜 쓰X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