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5년만에 오나홀을 주문해보는 것 같다.
암튼 한국도 14년전보다는 창렬하지 않아서 , 한국샾에서 사야겠다고 생각을하고
가장 양심이 있는 것 같은 "쇼xx"에서 구매했다.
그리고 러브젤은 원래 아무거나 쓰거나 로션도 쓰고했었는데...
그러면 별로 안좋고 오나홀을 100% 느낄 수 없다고 해서 젤도 구매했다.
우선 안쪽에 있는 링을 굉장히 기대했는데..
NO 포경인데도 불구하고 꽤나 민감한데도 그냥 뭔가가 스쳐지나간다는 느낌밖에는 못얻었다...
ㄴ 본인 거시기 길이 약 11cm / 둘레 포카리스 200ml 캔두께정도임
(여러번 써보면 달라질진 모르겠지만 2번해봤을때는 흠.. 기대했던 것 만큼 대단한 느낌은 없었다.
오히려 저 링때문에 규조토나 건조할때 힘들었음...
세척도 나처럼 얇은봉을 쓰지 않는 사람이라면 불편할 것 같다.
좀 더 써보고 마음이 달라지면 리뷰 추가하겠다.
댓글목록
작성자 쑈당몰
작성일 2020-11-12
평점
쑈당몰 입니다.
고객님의 소중한 리뷰 감사 드립니다.
적립금 지급해드렸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