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쓰고 리뷰 올립니다.

와 상자 딱 열고 베일을 벗기는 순간 그만 정신을 잃어버릴 뻔 했습니다. 첫대형홀인데 크다크다 말만 들었지 이렇게 압도적인 크기일 줄을 상상도 못 하였습니다. 대형홀은 크기가 곧 기믹이라고들 하는데 사용 전에 눈으로만 봐도 알 수 있었습니다. 보기만 해도 도파민이 치솟는 듯한 자태에 겉에 있는 유분기를 가볍게 세척할 틈도 없이 몸을 들이밀었습니다. 

찰진 엉덩이가 손이던 골반이던 닿는대로 좋은 소리를 내주는데 정말 흥분되어 잠깐 쉬고 바로 두판째 하려는 걸 조금 참고 리뷰 씁니다. 

가격도 매우 저렴합니다. 이정도 돈에 이정도 쾌락을 얻을 수 있다는 게 참으로 만족스럽습니다. 여러자세로 해봤는데 내구도도 전체적으로 준수한 거 같고 여러면에서 보았을 때 정말 좋은 제품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