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평>
1.둔부 전체가 말랑말랑한 게 아닌 꼬리뼈 인근만 말랑말랑함
2.둔부가 크고 사타구니와 둔부 사이의 높낮이 차이가 커서 툭하면 빠짐
(사타구니 겉 면=2cm 실삽입구까지 포함=5.5cm 가량의 높낮이 차이 존재)
3.홀의 삽입 방향 때문에 더더욱 툭하면 빠지는데 날개를 달아줌1
(앞 쪽 삽입 방향 / 뒷 쪽 삽입 방향 | )
4.맞닿는 부분의 재질이 딴딴해서 걸리적거려 툭하면 빠지는데 날개를 달아줌2
5.툭하면 빠져서 기세 좋게 피스톤질은 불가능하며 둔부와 사타구니가 따로 노는 느낌
6.앞 쪽=깊은 삽입감을 느끼기 힘들며 똘똘이의 중간과 끝 부분으로만 플레이 하는 느낌을 줌
7.앞 쪽2=쪼임과 자극은 대만족이나 끝자락은 잘 모르겠음
8.뒷 쪽=입구 쪼임은 좋으나 내부 자극이 없는 수준이라 별로였음
9.기름 냄새가 살짝 나며 플라스틱 용기가 쓰기 굉장히 불편하고 부실함
10.의자에서 사용은 가능하나 무게와 부피 때문에 다루기 힘들며 손가락 마디가 저림
[총 평 - 리얼함을 추구한 구조와 외관 But 실 구조와 사용감은 언리얼]
P.S - 참고로 필자는 fourteen
P.S2 - 개봉하고 보니 본체에 왠 플라스틱 조각과 허리 단면 중 한 곳이 찢어져 있었음
P.S3 - 박스가 생각보다 굉장히 크고 접어도 너비가 엄청 커서 처리가 까다로움
댓글목록
작성자 쑈당몰
작성일 2021-10-12
평점
쑈당몰 입니다.
고객님의 소중한 리뷰 감사 드립니다.
적립금 지급해드렸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