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포장해서 말하면 특색있는 홀..이랄까?
조임은 조금 있는편.
사실 이 홀을 구매한게 이 삼각형통로(트라이크)가 불규칙하게 배열된게 무슨 느낌인가~ 하고 구매했는데
결론적으로 좋은 느낌은 아니였던거 같네요.
까끌까끌한 느낌이 좋은 자극으로 다가올 줄 알았는데,
귀두에서 느껴지는 느낌은 뭐랄까. 한마디로는 정의 내리기힘든데
미세하게 따가워서 얼얼한 느낌?
트라이크 기믹이 콕콕쑤셔서 얼얼한느낌이 납니다.
기분 좋은 자극은 아니였네요.
소프트홀 유저여서 얼얼한 느낌 이라고 표현한거 아닙니다.
하드홀 주로 쓰고,
로마그랩, 서큐버스 검은색 하드홀, 비늘홀 하드 애용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야한당근
작성일 20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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